아이 시력 때문에 고민하다가 시작한 드림렌즈
처음에는 비용문제와 관리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안경을 쓰기 싫어해서 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드림렌즈도 시력이 너무 안 좋으면 도수가 안나와서
사용하지 못 한다고 해요.
오늘은 실제로 사용하면서 느낀 드림렌즈 관리 방법과 함께
마이오캡까지 병행 사용한 후기를 정리해 볼게요.


케이스 내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세척과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점이 편리했어요.
렌즈가 흔들리거나 손상될 걱정이 없어요.
매일밤 끼워주고 아침에 빼줘야 해서 번거로움이
있는건 맞아요. 근데 계속하다보니 익숙하더라구요.
아이한테 직접하라고 하고 싶은데
혹시나 깨져버리면 다시 사야해서 부담스러워서
제가 계속 해주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6일은 착용하고 자고 1일은 쉬어준답니다.

드림렌즈는 단백질 침착물이 쌓이기 쉬워
전용 세척액으로 매일 관리해주는 것이 필수에요.
세척 후 렌즈 상태가 훨씬 깨끗해지고
착용 시 이물감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에 드림렌즈 구매 했을때
세척액 한통씩 큰걸로 받았는데
개봉후 3개월 사용이라 너무 많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 작은통으로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딱 쓰기 좋고 여행갈 때도 들고 가기도 편하더라구요.

착용전에는 세척액을 씻어내기 위해 식염수를 사용해서
충분히 헹궈주고 착용해요.
덜 씻어냈을때는 아이가 꼈을때 아파하더라구요.
요것도 처음에는 큰 통으로 받았는데 식염수는 개봉후
1주일이라 세척액보다 가성비가 더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작은통으로 구매했더니 1주일 딱 써지더라구요.
드림렌즈 관리 시 주의사항
· 렌즈 착용 전 손 위생 철저히 하기
· 매일 전용 세척액으로 세척하기
· 식염수로 충분히 헹구기
· 깨지지 않게 조심히 다루기

저희 아이는 드림렌즈와 마이오캡을 병행하고 있어요.
원래는 마이오가드를 사용했는데
똑같은 성분에 조금 더 저렴하게 마이오캡으로
다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틀에 한번 마이오캡 1방울
인공눈물 3방울로 희석해서 쓰고 있어요.
마이오캡과 인공눈물은 실비가 되어서 부담없이
처방받아서 쓰고 있어요.
가끔 점안했을때 눈이 시렵다고 하긴 하는데
거부감 없이 잘 넣고 있어요.
그리고 평상시에 동공이 조금 커지는거 같아
눈이 조금 부셔 하긴 해요.
드림렌즈와 마이오캡을 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아직 시력이 나빠지지 않았어요.
그전에는 엄청 빠른 속도로 나빠졌는데
완전 효과 보고 있어요.
힘들지만 아이 시력을 더 유지할 수 있어서
꾸준히 관리하려고 해요.
아이 시력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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